부산오다리 오다리엔 어떤 운동이 좋을까?

부산오다리 오다리엔 어떤운동이 좋을까?

 

안녕하세요 부산오다리 교정병원 뽀빠이입니다.

어렸을때분터 좌식생활이 익숙하거나 양반다리나 쪼그려앉기, 다리꼬기 등의 생활습관이 있다면 젊었을 때 오다리가 아이었다고 해도 나이가 들면서 점차 다리가 휘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인들은 한자세로 장시간 생활하는 경우가 많고 신체활동이 줄어들면서 체형변형이 생길 수 있으니 하지는 물론 척추와 골반까지 신경 쓸 수 있는 체형운동과 골반과 고관절이 안쪽으로 말리지 않도록 충분한 오다리운동을 틈틈히 해주시는 것이 휜다리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오다리는 무릎관절이 바깥으로 휘어져 있으며, 무릎을 붙이고 똑바로 섰을 때 무릎 사이 간격이 2.5㎝ 이상인 상태를 말하는데요.

이 때는 일반 스쿼트 보다는 내로우스쿼트를 하면 다리 안쪽 모음근이 더 잘 자극돼, 모음근이 약해 무릎과 다리가 벌려진 상태인 오다리를 교정해 주니 참고하세요~

   

【 오다리 자가진단 】

 

- 발목을 붙이고 섰을 때 무릎 사이가 벌어진다

- 오래 서있거나 걸으면 무릎이 아프다

- 무릎이 정면을 향하고 있지 않고 안쪽을 보고있다

- 발목을 자주 삐끗한다

- 허리에 비해 대퇴부가 넓다

- 옷치수를 허리가 아닌 골반에 맞춰야 한다

- 걸음걸이가 신경쓰이고 바르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오다리는 단순히 다리모양에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체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깨졌다는 관점을 가지고 교정을 시작하실 필요가 있으며 휜다리를 방치할 때는 무릎의 관절염, 요통, 골반틀어짐, 퇴행성 질환 들의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염려를 해주셔야 합니다.

부산 오다리 교정병원 뽀빠이정형외과에선  바르지 못한 골격이 정렬로 인해 나타나는 휜다리 개선을 위해 약물이나 수술을 이용하지 않고 1:1맞춤 비수술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리가 벌어졌다고 다리모양만 신경쓰는 단순한 사고방식이 아닌 척추,골반,고관절,무릎과 발목까지 연결되는 유기적인 신체를 고려해

입체적으로 해부학적인 프로그램을 제공받으실 수 있는데요.

도수치료와 전문적인 운동요법, 자세교정과 통증치료 등 부산오다리교정병원 뽀빠이의 꾸준한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오다리를 일자다리로~ 뒤틀린 신체불균형까지 바로잡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