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클리닉/만성통증질환

광진구정형외과 허리가 아픈 30~ 40대라면 척추전만증 확인 필요!

뽀빠이체형교정 2019. 5. 22. 14:30

광진구정형외과 허리가 아픈 30~40대라면 척추전만증 확인필요!





 

안녕하세요 광진구정형외과 병원 뽀빠이입니다.

몸의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는 측면에서 보면 S라인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요..

척추의 S자 모양이 잘 유지돼야 통증 없이 활동이 가능합니다.

허리통증에 시달리는 30~40대라면 척추전만증에 유의해야 합니다.

    



 

척추전만증이란 척추가 앞쪽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허리가 전방으로 과도하게 휘면서 배가 나오는 증상입니다.

체중의 대부분이 발 앞쪽으로 실리며 골반은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앞으로 쏠리고 허리에 부담이 가해지는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이나

 출산후 직장생활과 육아로 운동량이 적어지는 여성들에게 흔한 질환으로

 척추가 받는 압력이 지속되면서 주변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고

 허리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오리궁뎅이 체형이나, 벽에 등을 기대고 섰일때 허리에 틈이 큰 경우,

마른체형임에도 갑자기 뱃살이 심하게 나오고 허리통증이 있다면 척추전만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광진구정형외과 뽀빠이에서는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여 재발을 예방하고,

근육과 척추배열을 바르게 교정하는 근본적인 치료시스템을 통해 허리통증을 치료하는데요.

과도한 전만상태에선 체형의 무게중심과 밸런스가 깨질 뿐 아니라

척추 사이 압박으로 생긴 통증과 퇴행성질환인 디스크를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를 미뤄서는 안됩니다.

요추전만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가까운 뽀빠이 지점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